2026년 2월 4일 수요일입춘(立春)이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는 절기다. 그래도 다 가시지 않은 추위가 우리를 위협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완전히 봄이 오기 전까지는 늘 조심하면서 건강을 잘 챙겨야 할 것이다. 오늘 걸은 메타세쿼이아길,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기는 산책길이다. 김동연 어르신의 오늘 걸으시는 모습이다. 건장하신 모습에 걸음도 성큼성큼 가벼운 발걸음이다. 노익장이 부럽다. 오늘 이곳을 지날 때는 8시 40분, 메타세쿼이아길 초입이다. 얼음이 아직 녹지 않은 사이로 비친 너무들의 잔영은 더욱 멋진 모습이다. 얼지 않은 정안천 냇물을 즐기는 물오리들 정안천 연못 산책로에서 보이는 도로, 보이는 쌍신교차로 표지판(직진-행정, 천안 좌회전-쌍신일반산업단지)이다. 나뭇가지에 가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