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춥지 않은 입춘

ih2oo 2026. 2. 4. 15:59

2026년 2월 4일 수요일

입춘(立春)이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는 절기다. 

그래도 다 가시지 않은 추위가 우리를 위협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완전히 봄이 오기 전까지는 늘 조심하면서 건강을 잘 챙겨야 할 것이다.

 

오늘 걸은 메타세쿼이아길,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기는 산책길이다.

 

김동연 어르신의 오늘 걸으시는 모습이다. 건장하신 모습에 걸음도 성큼성큼 가벼운 발걸음이다. 노익장이 부럽다. 

 

오늘 이곳을 지날 때는 8시 40분, 메타세쿼이아길 초입이다.

 

얼음이 아직 녹지 않은 사이로 비친 너무들의 잔영은 더욱 멋진 모습이다. 

 

얼지 않은 정안천 냇물을 즐기는 물오리들

 

정안천 연못 산책로에서 보이는 도로, 보이는 쌍신교차로 표지판(직진-행정, 천안  좌회전-쌍신일반산업단지)이다. 나뭇가지에 가린 내용을 읽어내는데 어려웠다.

 

정안천 냇물 위 잔영이 멋있고 얼지 않은 물에서 노는 물오리가 다정스러워 보인다.

 

우보설렁탕에서 김동연 님 기쁨으로 갈비탕을 셋이서 즐겼다. 맛있는 갈비탕을 주신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제민천 겨울 풍광

 

공주 산성동 서울안과에서 처방받아 대우 약국에서 타온 안약

안압 교정을 위한 약, 콤비간(하루 2번) 6개, 타플로탄(하루 1번) 5개, 55,500원

 

비타민C 섭취를 위한 약 백두산 약국에서 공주페이로 구입, 레모나 3g짜리 120포, 2만 5천 원

 

달걀 30알 한 판 7500원에 사 옴(정동가 삼환나우빌점)

 

포근하다시피 한 입춘 날, 비교적 많은 론볼 회원이 참여하여 4, 5, 6, 7 모두 4개 링크에서 게임을 즐겼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다. 소지황금출이고, 개문만복래다.

추위도 이제 억세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이 입춘立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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