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와 부소산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날씨는 더운데 부여 연꽃 축제 전날 궁남지를 찾았다. 개막 전이라 준비가 한창인데 관광객들 꽤 많이도 왔다. 부소산의 그늘도 더운 날인데 부소산에도 학생 단체 손님들까지 붐볐다. 낙화암에서 백마강의 외딴배를 보며 삼천궁녀를 상상해 보았다. 부여 공주보다 넓어보였다. 국내여행/부여 2010.07.22
부소산성 2007.11.5(월) 부여 부소산 고란사에 가보다. 지웅 현종 건주 정수 나 지웅님의 SM5 승용으로 오랜만의 부소산을 오르니 빨간 단풍이 한창이고 오랜만에 멋진 풍경을 감상하다. (부여 부소산성 입구) (내가 닦을 걸 그랬나. 지금 생각하니 아쉽다. 밑 부분의 흙 자국) (안내도의 글씨가 좀 작은편인가) (부여.. 국내여행/부여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