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신동 가을 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쌍신동의 가을 풍경 들깨 베러 갔던 쌍신동, 누런 볏논 들판이 아름답다. 풍성한 가을 추수를 앞둔 들판이 멋있다고나 할까. 마침 푸른 하늘을 날아간 비행기의 잔해가 길게 남은 모습도 본다. 가을의 쌍신 들판 오래 간직하고 싶다. 자료실/농사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