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6.19 (화)
김고문님의 전화
오 부회장님의 목소리
공주 산성동의 뚝방 - 미니 집
양, 나, 그리고 인정 많은 사장님
경천의 어느 분
맑은 린 여섯 병에 일만 오천 냥
동태 찌개 오천 냥 도합 이만냥 - 오 부회장님 부담`
인심 좋은 사장님의 배려 속에
멋진 대화로 끝 맺고
금성동의 설악 추어탕 집
미꾸라지 튀김 한 접시 육천원
추어탕 오천원
린 두병
모두 김 고문님의 부담
원조 설악추어탕집의 넓고 시원한 분위기 속에
북중의 황 교감님 또 부중의 혁철님 모두
반갑게 인사 주시어
항상 고마우신 분 들로 각인되고...
오늘의 모든 배려
김 동운 고문님의 정성
그리고 오 윤식 부회장님의 넓으신 아량
그 그늘 속에서 앞으로 삼년 후의 청사진을
멋지게 그려 보고 싶다.
공주에도 추어탕 집이 있다.(041-852-8803)
이 집에는 조화 같은 생화가 창가에 멋지게
자라고 있다.
이 집 곽 한준 사장님의 배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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