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5일자 공주신문(제825호) 2면 좌측 최상단에 난 기사가
흐뭇하기에 소개한다.
주인공 이혜순 여사는 공주 개명사 부녀부장 으로 애쓰고 있는데
동네에서는 또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니 그 큰 덕이 널리 퍼지리라.
같이 일하는 김지태 회장은 정안중 22회 졸업생으로
보일러 사업을 하는 중에 이런 선행을 하시니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두 분 모두 고마운 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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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5일자 공주신문(제825호) 2면 좌측 최상단에 난 기사가
흐뭇하기에 소개한다.
주인공 이혜순 여사는 공주 개명사 부녀부장 으로 애쓰고 있는데
동네에서는 또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니 그 큰 덕이 널리 퍼지리라.
같이 일하는 김지태 회장은 정안중 22회 졸업생으로
보일러 사업을 하는 중에 이런 선행을 하시니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두 분 모두 고마운 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