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3 (금)
공주시 중동 100-7
김내과 의원
원내에 외래 환자가 가득
2007.8.3 (금) 09:19 접수
유명한 내과 의원 인지라 손님(환자)이 가득
병원안에 여러가지 볼 거리가 비치(TV, 잡지)되어 있고
원내가 시원하여
기다리는 동안 `우먼센스' 07.01월호를 통독하고
김내과가 있는 3층 건물 화장실에 멋진 글귀도 보고
근처에 있는 양지화원의 노영달 사장도 만나고 하였지만
너무나 지루하였다.
09 : 19 접수하여 12 : 10 에서야 겨우 진료 할 수 있었으니.
아프지 말아야지 병원에서 예약하지 않고 그냥 갔다가는
정말로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있다.
예약을 미리 하든지
시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을 이제야 알았다.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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