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0 (토)
우정회 회원 산행
회원 13명 전원 참여
처음 와 본 이 곳 무성산의 산행길은 참으로 좋았다.
등성의 시원한 바람과 이따금식 보이는 갈대
숲속으로 바라보이는 먼 산의 광경
해발 613.9 미터의 정상까지의 등정이
오랜만의 육신을 상쾌하게 해 주었다.
우성면 내산리의 황토가든 이라는 식당의 꾸밈이
예사롭지 않다.
닭 백숙 맛도 괜찮은 편이다.
(등산로 입구)
(거의 30분을 오르니 이런 표지판이)
(빠진 분도 있지만 같이 한 자리에)
(공주시 우성면 무성산의 등산로 안내도)
(곳곳에 이런 안내 표지판을 세워 놓아서 좋았다)
(신입회원을 앞세우고)
(갈대밭도 보이고)
(때아니게 활짝핀 할미꽃을 볼 수 있었다)
(멀리 보이는 산, 산들)
(해발 613,9 미터의 무성선)
(기지국 시설도 있고)
(안내판이 곡곳에 세워져있고)
(돌탑도 정성스레 쌓았고)
(내려가는 길)
(이런 소나무도 있다니)
(어렵지 않게 하산)
(발에 닿는 촉감도 부드러워)
(모두 안전하게)
(우정회 사무국장 내외, 무엇이 저렇게 즐거운지)
(멋쟁이 선배님. 사진 촬영하시고)
(동굴이 어딨는지.)
(어째서 산성얘기만)
(동굴 만내판을 뒤로하고)
(먼 산을 당겨서)
(이제 서서히 무성산에도 단풍이)
(안내판)
(임도를 따라서 )
(무성산 등산로 준공은 2001년 7월 7일에)
(약수터)
(여기까지 승용차로 올 수 있다)
(무성산 등산로 안내판)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에 위치한 황토가든)
(황토가든 내부)
(황토가든 내부 한쪽은 바위로 쌓고)
(닭 백숙을 )
(식사 후에 노래 한곡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