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1.27 (화) 둘째날 묵은 숙소 우라시마 호텔( Nanki Katsuura SPA Hotel Urashima)
HOTEL URASHIMA
본관, 나기사관, 日昇館, 山上館으로 나뉘어지며,
우라시마마루라는 유람선이 이쪽으로 도착한다.
본관은 1956년 12월에 창업을 시작해서, 그 후에 다른 건물을 증축하였다.
현재 객실수는 588실로 수용인원은 3,028명에 달하는 거대 유락시설이다.
바다를 둘러싸여있어,
풍부한 해산물을 호텔내에서 맛볼 수 있으며,
가까운 국립공원이 있어,
자연과 더불어 가족과 친구와 여유있게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이다.
나기사관은 가츠우라만을 접하고 있는 고급스러운 건물이며, 조용하고 한적한 건물이다
6개의 온천장이 있다.
１．洞窟温泉玄武洞 /大洞窟温泉忘帰洞
２．磯の湯
３．滝の湯（男湯）
４．なぎさ浴場
５．ハマユウの湯（女湯）)
６．山上露天風呂・天女の湯(女湯)/ 山上露天風呂・狼煙の湯(男湯)
여섯개의 온천탕 중 3개 이상을 하고 스탬프를 위와 같은 용지에 찍어다
프론트에 내면 작은 선물을 준다고.
(우라시마 호텔 내 뷔페 식당)
(유카다를 입은 일곱 마리의 원숭이)
(우라시마 호텔에서는 그날 그날 텔레비전 프로를 서비스 하는가 보다)
(응접세트에 놓여진 과자 봉지)
(8층 객실 까지 운행되는 엘리베이터가 있고, 33층 까지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따로 있다)
(아침도 이 호텔에서)
(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저 꼭대기 32층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하고, 33층 식당에서 식사를 한 곳을 뒤로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