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7 (화)
16:40 나치폭포 입구 도착
나치산의 나치폭포를 보다. 어두워서 사진도 시원찮고하여
11월 28일 나치산 나치대사 오르는 길에 다시 한 번 들름.
높이 133미터와 폭 13미터의 규모로 熊野那智대사의 별궁으로 飛瀧신사의 신체로써
옛부터 사람들의 경의를 받은 폭포이다.
일본 제일의 스케일로 떨어지는 폭포의 장관이 앞도적인 폭포.
4계절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천지와 연결되어있는 백색의 신"으로 칭송되어 지는 그 아름다움이 유명한 곳이다.
일본의 삼대 폭포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닛코의 게곤폭포를 앞서며,
특히 세개의 물줄기가 한곳으로 모여 뿜어내는 모습이 장관이다
(세계유산인 나치폭포 입구에 세운 표석))
(11.27. 16:48에 본 나치폭포)
(이튼날 다시 들려서 보니 폭포를 대룡이라고 하는가 보다)
(여기에도 신사가?)
(입구에서 좀 더 가면 내리막 돌 계단길- 조심해서 내려가야한다)
(나치폭포 앞의 시설물들)
(향불을 피워 연기가 나고..)
(세개의 물줄기가 합쳐 내려오는 폭포의 장관)
(폭포 앞의 매점인듯)
(신사가 있어서 인지 여기에도 물)
내려갔던 길을 다시 올라 오고)
(우리를 기다리는 우애관광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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