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비루산과 두만리 그리고 율정리

ih2oo 2008. 4. 6. 15:00

 

비로산과 두만리 그리고 율정  2008.04.06 1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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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화일6

성묘

2008.4.6 (일)

 

전의의 기연 형님, 송연 동생

천안의 재연과 그의 아들 일균, 딸 정미

광덕의 철혁

공주의 창국과 성혁 그리고 나

 

09:00 신웅리 비로산을 시작으로

의당면 두만리, 의당면 율정리 등 세군데를

3 대의 차로 쉽게 돌아다니며 자손된 도리를 하며 표를 냈다.

 

수촌의 고모님

수촌리 노인회관에서 모시고

청룡리 중국음식점에서 10명이

잡채밥으로 점심을 마치고

 

27일 창국 딸 혼사 때 만나기로하고

헤어지다.

 

수촌 고모님께선 이미 식사를 하신 후라

대접을 못한 게 아쉽지만

자리를 빛내주시는 것 만으로도

다행스러웠다.

 

가는 곳마다 진달래가 한창이더라.

 




(송읍 형님이 와 보셔야 할 진달래)



(활짝핀 진달래가 봄 기운을 더해주는 하루였다)



(재연이의 모든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오늘 노고에 감사한다. 특히 일균 정미도...)



(활짝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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