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지 아파트
2008.3.29(토)
대전 유성구 대전테크노벨리 예미지 아파트805동 집들이
공주 까지 실러 온 수현 차로 자야와 같이유성 IC진입, 북대전 IC 나감
수현 내외, 수일 내외, 수희 내외, 수협 내외, 최요한 내외
대전 처숙모님, 수원의 수자 처형님 부천의 안 서방 그리고 수월, 수광, 창종, 태종 등
갈마아파트를 정리하고 이곳 41 평 큰 곳으로 이사한 수훈
좋은 덕담과 함께 정 깊은 4 촌 형제들 모임 가짐
3월 1일자 복수 초 교사 발령된 수협 딸 민정이
대학 조교로 있다는 수훈 딸 현숙
김치 공장의 헷섭 인증 됐다는 수광
카나다 캘거리에서 수학중인 안서방 아들 태현
정다워 보이는 최요한과 아들을 잉태한 영아
JACK & YOUNG A 의 외제승용차의 소유자 최요한과 손영아
아파트 바깥 머리리보이는 대전 배울초등학교의 모습
오늘의 보고 느낀 바
열심히 살아가는 무리들의 삶의 현장
(상을 밀치고 벌어진 노래자랑 시간에 한곡조 뽑는 영아 모친)
(모두 흥에겨워 박수하는 등 듣는 관중들)
(손님 맞이에 애쓴 수훈 내외. 특히 오 여사님의 노고에 감사)
(언제나 수고하는 안 서방)
(지금은 누가 노래중?)
(수광의 노래에 박자 �추는 태종이)
(아침 식사도 맛있게)
(창종 현숙 맛있게들 먹고...)
(엊저녁 많이 마신 사람은 좀 괴로울텐데...)
(아파트 창가의 화분들- 정성의 결정체. 창 밖으로 대전 배울초등학교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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