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불교학개론 강의 노트

불교학개론

유동호 교수님

1. 불국토(佛國土)

   우리들이 있는 곳, 이 곳은 금불대

   이 시간 이 곳에 있는 사람들은 사기꾼도 노름꾼도 없는 좋은 곳

 

2. 누실명(陋室銘)

   “산이 높지 않더라도 그 안에 신선이 있으면 좋은 산일 것이요

    물이 깊지 않더라도 용이 살면 신령한 물이리라

    이 집이 누추하더라도 내가 닦은 덕으로 그윽할지니(山不在高, 有仙則名, 水不在深, 有龍則靈, 斯是陋室,惟吾德馨)….”
  『 말이 씨 된다.』가 아니라 『생각이 씨 된다.』

  

3. 불교는 정진의 종교

    석가모니 부처님-정진제일

    타력이 아닌 자력의 종교다. 자력으로는 어렵다.법에 의지하라. 즉, 부처님의 말씀에 귀의하라.

 

4. 불교는 복의 종교다

    행복(幸福)은 바라고 구해야 얻어진다.

     기복(祈福)발원

     작복(作福)보살행

   법문복받는 법-삼보에 귀의, 선업, 해탈과 열반, 보살도행, 성불의 문

   출세간의 복(出世間의 福)-해탈의 복-깨달음

 

5. 겁(劫) 
   http://www.aranya.co.kr/zbxe/Buddhism_dic/152703

 

6. 정법명여래(正法明如來)

   

 

7. 법기(法器);불도를 수행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 곧, 부처가 될 사람.

   지족(知足)

   분소의; 

   탁발(托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