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6일 수요일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은 산행을 하는 날
격주로 수요일엔 윤번으로 기쁨을 만끽한다.
오늘은 내 기쁨
현종 병일 나 셋이서 봉화대 육각정까지만 갔다가
음수정 물맛을 보고 하산
반죽동 청하에서
회원 일곱 모두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과 소맥 여덟으로 즐겼다.
(등산길 가의 고구마밭. 산짐승을 막기 위한 울타리로 나무가지를 갖다 놓았다)
(육각정 옆의 숲)
(육각정에 한참이나 앉아서 쉬었다)
(육각정에서 음수정으로 가는 길)
(청하에서의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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