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리 하우스

2009년 3월 7일 토요일

공주 개명사에서 108배를 하고

금성동 송산소에서 윷놀이를 하고....

 

정 깊은 마을 어르신들의 정성을 체험하고

오늘은 이렇게 보냈다.

 

 

 (공주대교를 건너면서 금강물을 내려다 보았다)

 

 (금강물에 하늘이 빠졌다)

 

 (금강 둔치공원)

 

 (금강물에 해가 빠졌다)

 

 (공주 금강과 공산성)

 

 (메추리 고기 굽는 냄새가 요란)

 

 (메추리알을 삶아서 먹고)

 

 (윷놀이 후의 휴식)

 

 (하우스의 여유)

 

 (송산소 마을의 하우스)

 

 

 

 

  

 

 

 

 (공주 제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