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연히 알게 된 어느 교수님
대학의 건축과 교수님이신데 말씀도 잘 하시고, 노래도 잘 하시고
어느 기회에 그 학교신문을 보니
그 교수님의 글이 실려있어서 읽어보니
가슴 뭉클한 내용이어서 스크랩 해 두었었는데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여기 소개합니다.
한밭대신문 제333호 2003년 10월 6일 자
한밭대 건축공학부 이시웅 교수님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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