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이제 우리집 국화가 절정이다.
보면 자꾸 보고싶어진다.
얼마 안 있으면 질텐데...
그래도 남는 건 사진이라니 사진이라도 찍어 두자.
내년도 이만큼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올까?
그 때 보자.
오늘이 11월 3일. 오늘의 국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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