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7일 수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정상에 올라서
내가 즐겨 찾는 봉화대
육각정 월성정에서 꾀병을 부려보지만
그래도 정상을 올라야 적성이 풀리는 것 같다.
덥지만, 땀이 온 몸을 적시지만 기어이 정상에 올랐다.
정상의 꽃밭, 내려오면서 보이는 괴이한 나무 형체
볼 때마다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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