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산행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따로 가져간 큰 수건이 다 젖을 정도로
날씨가 덥다.
덥지만 오늘도 산행일이라서
봉화대 정상을 올랐다.
늘 그렇듯이 산에 오르는 기쁨은 정상을 정복하는 통쾌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봉화대 정상은 바람이 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