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by ih2oo 2010. 6. 29. 13:30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현종 지웅 나 셋이서 공주 월성산 봉화대 정상까지
비 온뒤의 촉촉한 산 흙길을 밟는 기분은 좋았지만
후텁지근한 날씨여서 덥고 땀이 많이 났다.
봉화대 길가의 수목이 날로 싱그러워진다.
월성정 부근의 유리 깨진 안내판
희망탑 부근의 훼손된 앉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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