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산행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현종 친구와 단둘이서 육각정까지 산행
아침 햇살이 눈 부신 맑은 아침
둘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산행을 즐겼다.
도중에 하모니카 달인도 만났고
포근한 날씨 때문인지 많은 등산객을 만날 수 있었다.
상쾌한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