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8일 수요일
공주 개명사 요사채 운반 작업
어제 온 종일
옮길 터를 고르고, 받침돌을 운반해 놓고, 수평을 잡고 하는 일을 강 처사님과 오 회장님 같이 애써 마련하여 준비 완료.
오늘 두 대의 지게차와 11톤 대형 트럭이 와서 운반 작업
원래의 요사 밑바닥에 무리한 콘크리트 작업 탓에
애를 먹고 날라다 놓았지만, 어제 한 밑 고름 작업은 무용지물이 돼 버렸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