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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by ih2oo 2011. 7. 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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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월요일

오늘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가는 길에서 두 가지를 생각했다.

 

자전거를 타고 신관동 주민센터 옆을 지나는데 인도가 너무 좁아서 간신히 통과했다.

길을 넓힐 수 있는 방도는 없는가?

 

신관동 금강 변 도로에 걸은 현수막이 잘 보이지 않았다.

내용이 무엇인지 자세히 보았다.

나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을 예상했는지 모르겠다.

 

 

 

 저 전신주 옆 인도로 자전거를 타고 지날 수 없었다.

 

 

 

 

 

 

충청남도교육청과 관련된 내용인데 나무에 가려서 그 내용이 궁금했다. 

 

어디서 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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