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윤진이 재롱

ih2oo 2013. 4. 14. 20:39

지난 4월 13일 윤진이와 여러 시간을 같이 놀았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이 많았지만, 곰 세 마리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많은 놀이 기구가 신기했다.

 

칭얼대지도 않고 잘 노는 모습이 대견했지만,

졸음을 참고 노래하는 모습은 좀 안쓰러웠다.

 

윤진이가 건강하게 얼른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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