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0일 목요일
하회마을의 삼신당(三神堂)
하회마을의 가장 중앙이며 가장 높은 곳에 600년 묵은 고목이 있는데 하얀 종이를 매단 금줄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이곳에서 마을 사람이 소원을 빌고 쪽지에 소원을 적어 매단 흔적이 엄청나다.
정월 보름날부터 소원을 적은 소지를 이듬해 정월 열나흘에 달집과 같이 태운다는 이 삼신당 고목
누구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라본다.
728x90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하회마을의 삼신당(三神堂)
하회마을의 가장 중앙이며 가장 높은 곳에 600년 묵은 고목이 있는데 하얀 종이를 매단 금줄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이곳에서 마을 사람이 소원을 빌고 쪽지에 소원을 적어 매단 흔적이 엄청나다.
정월 보름날부터 소원을 적은 소지를 이듬해 정월 열나흘에 달집과 같이 태운다는 이 삼신당 고목
누구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