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농사

여주

ih2oo 2013. 7. 21. 21:05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정계 밭에 여주가 한창이다.

언뜻 봐서는 안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여주 열매가 달려있다.

아직 푸른 빛을 띠지만, 머지않아 노랗게 익어갈 것이다.

여주는 넝쿨 식물로 감아 올라가는 넝쿨 속에 열매를 감추고 있는 듯하다.

올라가려는 넝쿨손이 뻗어있고 노란 꽃이 제법 피어나는 여주 더미가 싱싱하다.

당뇨와 고혈압에 좋다는데 구체적으로 먹어보지 않아서 먹는 방법을 잘 알아보고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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