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늘 본 16군데, 다 같이 조심해야

잔잔한미소/고쳤으면

by ih2oo 2013. 11. 3. 20:21

본문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나무로 만든 길이 엉망이어서 다니는 사람이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다.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

왜 이렇게 놔둘까?

 

걱정이다.

공주 신관동 공주대교와 금강교 사이의 나무로 만든 멋진 길, 오늘 보니 여러 곳이 또 패였다.

다시 하기도 그렇고 고치자니 한없고.

 

어떤 뾰족한 방도는 없을까, 다 같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은행잎이 노랗게 떨어지는 낭만의 길인데.

 

 

 

 

 

 

 

 

 

 

 

 

 

 

 

 

 

'잔잔한미소 > 고쳤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어가시오, 쓰레기를 사시오  (0) 2013.11.06
금강공원  (0) 2013.11.05
인도가 없어요  (0) 2013.10.20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  (0) 2013.10.20
일요일 아침  (0) 2013.06.2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