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일 금요일
나무로 만든 길이 엉망이어서 다니는 사람이 조심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다.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
왜 이렇게 놔둘까?
걱정이다.
공주 신관동 공주대교와 금강교 사이의 나무로 만든 멋진 길, 오늘 보니 여러 곳이 또 패였다.
다시 하기도 그렇고 고치자니 한없고.
어떤 뾰족한 방도는 없을까, 다 같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은행잎이 노랗게 떨어지는 낭만의 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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