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9일 일요일
신관동에서 금강교를 건너면서 보니 널리 알릴 것이 보인다.
전막에서 금강교 입구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플래카드이다. 이곳은 필요한 사람이 쓰는 공간인 것 같다.
금강교에 들어서면서 상류 쪽에 보이는 둔치의 모습이다.
흐린 날씨에도 트랙을 걷는 시민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금강신관공원은 공주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좋은 장소이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도 여럿 볼 수 있었다.
금강교는 시속 30km 속도 제란 구역이다.
또한, 1.5t 이상 화물차와 18인승 이상 승합차의 진입 금지 구역이다.
다리 중간 부분에 중앙분리대가 끊어져 있는 모습이다. 보기도 안 좋고 사고의 위험도 있어 보인다.
금강교에는 야간 조명 시설이 잘되어 있다.
왼쪽 등이 하나 깨져 있다.
오른쪽 등이 깨져 있다.
아치형 다리에 4개의 등이 깨져 있었다.
다리를 거의 건넜을 때 보이는 상류 쪽 금강, 공산성의 반영이 멋있다.
금강교를 다 건너서 다리 쪽을 보니
이륜차 질서확립 Zone 표시가 보인다.
금강은 국가 하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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