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천 미술 작품 감상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2016은 ‘숨쉬는 미술’로

8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쌍신공원

금강자연미술센터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미술전은 11개국 30인이 참여했고

영상미술전 ‘물’은 24개국 75인이 참여했다.

영상전은 10월 30일까지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공주 제민천에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의 일부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비엔날레 작품이 전시되는 곳을 찾아 하류부터 거슬러 올라갔더니

제민천 반죽교에서 중동교 사이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자연미술 작품이 4개, 영상 작품이 1개가 전시되고 있었다.

그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