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5일 월요일
공주 산림휴양마을에 가본 느낌을 적는다.
공주에 이런 휴양마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공주시 금학동 주민센터 앞 도로로 들어서서
금학생태공원을 지나 옛날의 수원지를 거쳐 또 하나의 호수를 옆에 끼고 산 언덕 도로를 한참이나 타고 올라서면
이런 곳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에 감탄한다.
공주 시민은 물론 공주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을 위한 좋은 시설이다.
오늘 본 이곳 휴양마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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