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하철 시청역 7번 출구로 나가 10분 이내면 갈 수 있는 치과
힐링 치과를 소개합니다.
지인(知人)의 소개로 찾아간 치과인데
처음엔 지하철에서 멀게 느껴졌는데 요즈음은 퍽 가깝게 느껴지는 거리다.
지난해 5월부터 임플런트 시술로 여러 차례 진료차 다닌 이 남스 힐링 치과는 이제 제법 정이 들었다.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친절하고
대화가 부드럽게 통하는 이곳은 진료도 분위기도 좋은 곳이다.
임플런트 시술이 끝나고 점검하는 기간으로 자주 가지 않는데
완벽하게 잘 보완 점검을 해주는 자상한 치과다.
그동안 애쓴 힐링 치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일전에 갔더니 접수창구 부근에 홍보 전단지가 있어서
읽어보니 힐링 치과를 잘 보고, 있는 그대로를 쓴 기사 같았다.
순박하고 티 없이 맑은 분위기 속에 예약을 중심으로 진료하는 이곳 힐링 치과를 선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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