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월요일
공주 신관동 아름다운 거리를 걸었다.
공주대학교 후문을 지나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대학로라는 표시를 보면서 대학생처럼 걷는 주변은 수목으로 아름다웠다.
▲공주 신관동 대학로를 걷는 동안 공주 시민의 행복감을 느꼈다.
▲공주 신관동 대학로의 아름다운 봄을 느꼈다.
▲공주 신관동 대학로의 아름다운 봄을 느꼈다.
대학로에서 공주 시내의 봄을 느끼면서 걷다 보니 어느새 공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의
측백 숲에 와 있었다.
여전히 이곳 측백 숲은 푸름을 자랑하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피톤치드의 특유 향에 젖어 들었다.
푸른 편백숲을 걸을 수 있는 나는 자랑스러운 공주 시민이다.
▲공주대학교 공주 신관캠퍼스의 편백 숲
▲공주대학교 공주 신관캠퍼스의 편백 숲
▲공주대학교 공주 신관캠퍼스의 편백 숲
▲공주대학교 공주 신관캠퍼스의 편백 숲
▲공주대학교 공주 신관캠퍼스의 편백 숲
▲공주대학교 공주 신관캠퍼스의 편백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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