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0일 일요일
웅진동으로 가는 길 초 금성동에는 공주 교육청이 있다.
교육청 담장은 한옥식으로 만들어 고전미가 흐른다
담장은 고풍스럽다
공주 웅진동 금강온천에서 나와 야생화 전시회를 보고나니 기분마저 상쾌했다.
한옥마을을 지나 언덕을 오르는 길가 가로수 밑을 자세히 살피니
야생화가 가냘픈 모습으로 피어 있다.
이것도 좋은 화분에 잘 가꾸어 작품으로 내놓으면 사람의 사랑을 받을 텐데.
▲가로수 밑의 야생화
▲가로수 밑의 야생화
▲가로수 밑의 야생화
▲관광객 쉼터의 청보리
▲관광객 쉼터의 청보리
▲관광객 쉼터의 청보리
▲관광객 쉼터
▲길가의 꽃
▲웅진도서관 부근
▲송산리 마을
▲송산리 마을
▲송산리 마을
▲송산리 마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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