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충대병원까지

ih2oo 2019. 8. 12. 17:54

2019년 8월 8일 목요일

이른 아침 택시로 터미널까지 가서 시외버스로 현충원역에서 내려 지하철로 갈아타고

서대전네거리역에서 내려 충대병원까지 걸었다.

병원에서 볼일을 보았는데 병원에서 죽으로 점심을 했고 볼일을 보고 다시 되짚어 돌아왔다.


시내버스와 직행버스 그리고 전철을 이용했으므로

시간이 오래 걸렸고 타는 일정 외는 걸었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땀 좀 뺐다.



▲08시 43분 직행버스 안에서 본 공주대교 부근이다.




▲08시 43분에서 12분 후인 8시 55분에 반포면 상신리 입구를 지나고 있다.




▲공주대교에서 18분 후인 09시 01분에 한남대학교 입구를 지나고 있다.




▲09시 28분, 현충원역 열차 승강장이다.




▲현충원역 층계를 내려가서 바로 옆 열차 타는 곳에 서면 노약자 자리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바로 이곳이다.



▲08시 43분에서 꼭 1시간 걸려서 겨우 서대전네거리역 1번 출구를 나왔다.

여기서부터 걸었다.




▲무궁화를 기대했는데 강전지를 해서인지 꽃 한 송이도 볼 수 없었다.




▲서대전사거리역부터 이곳 충대병원 까지는 걸어서 10분이 넘게 걸리는 거리다.





▲충대병원 진료 대기실




▲2019년 8월 8일 현재 충대병원은 공사 중



 

▲서대전사거리역




▲서대전사거리역




▲유성온천역 6번 출구에서 14:50 공주행 시내버스를 기다림




▲유성온천역 6번 출구에서 14:50 공주행 시내버스를 기다림





▲유성시외버스 정류장




▲현충원역 버스정류장, 온천역에서 7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




▲국립현충원 버스정류장




▲집에 무사히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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