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원의 오늘

지금 공주문화원장은 제17대 원장으로 최창석 원장이다.

최 원장은 2017년에 취임하여 줄곧 야심 차게 문화원 일을 추진하고 있다.

 

최 원장은 지난 6월 9일 공주시교육삼락회 회원을 대상으로

공주문화원에 대한 홍보와 함께 원장의 포부를 역설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공주문화원을 상세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코로나19의 확산 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이어서

30여 명이 180명 수용의 대 강당에서 마스크를 쓰고 띄엄띄엄 앉는 등

세심한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다른 모임의 모범이 되었다.

다음은 충남도민리포터 글에 실린 공주문화원 이야기다.

주소를 클릭하여 보시기 바란다.

 

www.chungnam.go.kr:80/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1593932&med_action=view&mnu_cd=CNNMENU00014

공주 시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공주문화원

공주문화원이 이런 열성적인 원장과 임직원여러분이 협심 노력한다면

충남은 물론 전국에서 모범적인 문화원이 될 것이 틀림없다.

우리 모두 공주문화원 발전이 공주문화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믿음으로

공주문화원을 이해하고 협조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