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2일
이제 정안천 생태공원의 메타세쿼이아 가지에 푸릇푸릇 싹이 돋은 모습입니다.
주변에는 벚꽃이 피어나고
앵두꽃이 서서히 지고 있는데
잠자듯 꿈쩍 않던 메타세쿼이아가 비로소 파래 진 것입니다.
오늘 돌아본 정안천생태공원 산책길의 모습입니다.
정안천 생태공원 길은 오늘도 많은 사람이 걷고 있었습니다.
이 길은 많은 사람이 즐기는 길입니다.
공주의 자랑입니다.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입니다.
▲연못에는 물이 담기고 언덕에 벚꽃과 복숭아꽃이 피었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길입니다.
▲주차장 부근의 벚꽃입니다.
▲연못가 산책길 벚꽃입니다.
▲길가 민들레입니다.
▲물 담긴 연못의 반영입니다.
▲벚꽃이 연못 물에 비친 모습입니다.
▲이제 앵두꽃이 지려나 봅니다.
▲민들레와 큰개불알꽃의 조화입니다.
정안천 생태공원길을 사랑합니다.
정안천 생태공원 산책은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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