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9일
그냥 버리기 아깝다.
날마다 걷는 길 모습인데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
자연은 변한다.
제행무상이다.
인생도 관심 여하다.
오늘 정안천 연못 주변 모습을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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