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일
정안천 산책 길가 앵두나무에 앵두가 열렸습니다.
꽃핀 지가 얼마 됐다고 벌써 열매가 달렸어요.
앵두는 꽃 떨어진 그 자리에 틀림없이 열매가 맺히나 봅니다.
다닥 달린 앵두가 그 자리서 커 ㄱ겠지요.
앵두가 익어갈 즈음 다시 볼 테지만, 아직은 작고 퍼런 앵두가 신기합니다.
▲정안천 앵두
연못에 떠오른 연잎이 아직은 작지만, 앞으로 크게 자랄 것입니다.
▲정안천 연못
▲정안천 냇물
바람 한 점 업스 잔잔한 냇물에 반사된 나무가 먹집니다.
연못가 산책길을 걸어가면서 본 풀꽃들입니다.
2014년 4월 26일의 사진입니다.
2022년 5월 3일 사진입니다.
2014년 4월 26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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