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연못과 봄 꽃

본문

2022년 5월 4일

 

연못 주변 풀을 깎은 흔적을 보았다.

산책길을 걷는데 풀 특유의 냄새가 났다.

예취기로 풀을 자른 뒤 나는 특유의 냄새다.

그동안 연못 주변에 잡초가 웃자라서 더 이상 자라면 그것도 처리 곤란함을 느끼고

적당한 시기에 풀을 자른 것이라 보고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끔한 연못 주변 환경이 되었다.

연못 주변을 말끔하게 하는 중

 

 

 

연못의 연잎이 오늘도 자란 모습이다.

정안천 연못

 

 

 

오늘 보니 연못가는 온통 노란 꽃들이다.

유채꽃도 있고 애기똥풀도 있는데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다.

정안천 연못가 꽃들

'공주의 공원(산책로) > 정안천생태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이 걷기  (0) 2022.05.12
왜가리, 창포, 메타세쿼이아  (0) 2022.05.09
앵두 열린 모습  (0) 2022.05.03
5월 2일, 정안천  (0) 2022.05.02
공원 다운 생태공원을  (0) 2022.05.0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