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2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 모습이다.
하늘이 구름으로 온통 덮여서 잔뜩 흐린 날, 신관공원을 걸었다.
공원에 느티나무가 제법 자라서 커 보이고
곳곳에 앉아 쉴 수 있는 정자와
몸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기구 그리고
목 마름을 달랠 수 있는 음수대도 있으니
공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라 할 수 있다.
공주 금강 신관공원은 걷고 달리고 자전거 타고 운동하기 좋은 시민의 힐링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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