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0일
공주 정안천생태공원에 고칠 것이 많음이 확인 됐다.
매일 메타세쿼이아와 연못길을 산책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함이고 신체 건강을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매일 정안천 생태공원길을 걷는 사람으로 이곳이 좀 더 아름다운 곳으로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누군가 관심을 두어 고쳤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주 쉽고 간단한 것조차도 방치되고 있고 차츰 시간이 가면서 더욱 안 좋은 방향으로 되는 것도 있는데 누군가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물론 지금 이렇게까지 잘 다듬고 가꾼 사람이 있었기에 연못이고 나무고 좋은 자연환경을 만들었다고 본다. 그러나 산책길의 화분, 산책길의 잡초, 파손된 산책길, 자꾸 번지는 연못 속의 잡초, 돌지 않는 물방아 등 고쳐야 할 것들이 많은 생태공원이다. 이런 상태로 올 백제문화제 손님 맞기가 미망스럽다. 공원 담당 관서나 봉사자들과 일반 시민 누구고 관심 두어 고쳤으면 한다.
간단하고 쉬운 것부터 손대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잡초만 있는 화분
▲잡초 많은 산책로
▲지저분한 정자와 방치된 물레방아
▲잡초 많은 연못
▲파손된 산책로
▲산책로가 파손되어 노출된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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