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연잎이 말린다는 뜻은 물 위에 떠있던 연잎이 가운데로 오므린다는 뜻이다. 계속 연잎을 관찰하는데 평평하게 물 위에 떠있던 것이 손바닥 오므린 모양처럼 가운데로 말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오늘이다. 이제 연잎 모양을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다. 공주 청룡리 연못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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