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처음 가본 음식점, 우성 주꾸미
전막서 백제큰다리를 건너 터널을 지나면 금강가 도로, 그 옆 곰 나루 솔밭을 지나면 공주보(洑)다. 그 공주보를 건너면 우성면 평목리, 좌회전하여 당도한 곳, 제목이 '우성 쭈꾸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곳, 금강이 잘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이런 식당이 있는 줄을 오늘 처음 알았다. 나만 몰랐지 다들 와본 것 같았다. 나온 음식은 쭈꾸미 요리인데 이런 류의 식당이 반포면의 '홍기와 집'이 생각 났는데 여기와 거기를 비교하자니 어렵다. 비벼 먹는 그릇에 작은 알 까지 넣어서 간 맞게 비비니 맛이 참 좋았다.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공주보며 다리 위에서 보이는 신관동 아파트들이 정다움을 더했다. 공주의 쭈꾸미 집 가운데 여기는 우성 쭈꾸미를 먹고 오는 길이다.
언제 한 번 더 가고 싶은 음식점이다. 다만, 덜 매운맛으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