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요일
광복 80주년 아침이다. 보관했던 태극기를 소중한 마음으로 창가 꼽는 곳에 꽂았다. 1945년이면 내가 태어나기 전 해다. 많은 세월이 지나 이제 나도 나이가 80이 넘었다. 대한독립만세를 부를 나이도 아니었지만, 나라의 광복을 바라는 우리 선배님들의 피나는 노력의 성과로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독립된 것이다. 이어서 육이오와 사일구 오일육 등 파란만장한 우여 고절을 겼었고 위대한 영도자를 만나 살기 좋은 지금의 대한만국을 만든 것에 감개가 무량하다. 물론 교육이 뒤받침되었고 국민 각자의 노력으로 이런 부강한 나라를 만든 것이다.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
오늘 신관동 거리를 지나면서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면서 우리나라를 더욱 평화롭게 이끌어갈 지도자의 노력과 화합하는 국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자유 민주국가 대한민국 만세!




아침 론볼장 부근 산책로를 걸었다. 아침마다 걷는 길이지만, 오늘따라 보는 것들이 또 다른 새로운 멋이 있다.
길가의 8월 장미가 귀엽다.

길가의 광나무가 특이한 모양이다.

론볼장 부근 울타리의 작두콩꽃이다.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본 맥문동과 배롱나무 그리고 연꽃이다.

연못가를 산책하는 사람들

광복절 아침의 연못

맥문동 핀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는 어르신

정안천 연못의 연꽃

메타세쿼이아길 옆 맥문동꽃

정안천 연못



8월 15일 공주 정안천생태공원 산책길은 메타세쿼이아와 맥문동 그리고 연꽃이 이길 걷는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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