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요일
가을이 깊어간다. 단풍이 제법 붉다. 은행잎이 노랗다. 11월의 장미가 빨갛다.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 넝쿨장미가 빨갛게 핀모습이다. 크기도 크지 않고 수효도 적게 드문드문 핀 장미가 귀해서 사진으로 담았다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안의 곰두리어린이집 앞, 붉어지는 단풍나무다.

메타세쿼이아길은 나무가 아직 단풍들 기미가 안 보인다. 잎이 퍼레서 가을 답지 않다.

메타세쿼이아길 옆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었지만, 메타세쿼이아는 아직 가을이 멀었나 보다.


정답게 친구와 걷는 메타세쿼이아길,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걷는다.

공주시 론볼체육관 입구의 은행나무가 날마다 가을빛으로 물들어 간다.

삼환나우빌 아파트 정문 부근의 단풍나무가 제법 붉다.

메타세쿼이아길 옆에 맨발황톳길이 있다. 맨발로 걷고 난 후 발을 닦을 수 있게 수도장치가 되어 있다. 여기를 날마다 지나는데 오늘 보니 사물 놓는 공간에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가 눈에 띈다. 그냥 돌아서려다 귀찮지만, 그걸 갖다 휴지통에 버렸다. 여러 사람이 쓰는 물건이 놓인 곳이나 공공장소는 나만의 공간이 아니므로 더럽히거나 어지럽게 해서는 안 된다.
남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 별 거 아니지만, 오늘 나는 선행을 했다.


11월 7일, 오늘이 입동이다. 가을도 다 오지 않았는데 겨울에 들어선다는 입동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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