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요일
아, 가을인가 보다.
더위가 언젠가 사라졌다. 아침 날씨가 서늘하다. 사람마다 입은 옷들이 두툼하다. 단풍이 짙어진다. 모두 가을임을 말하는 주변 상황이다.
오늘, 아침 론볼장에 출근해서부터 게임을 즐기고 퇴근하기까지 정안천 생태공원길의 가을 모습과 주변에서 느끼는 가을 냄새를 기록한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바깥에 단풍나무가 빨갛다.

론볼체육관 부근에도 가을이 오고 있다. 닥풀꽃이 서리 오기 전에 피고 싶어서 쌀쌀한 날씨인데도 몇 송이 꽃을 피웠다.





곰두리어린이집 앞 단풍나무도 보기 좋다.

메티세쿼이아길 주변도 점차 가을 냄새가 난다.

둑방길 아래 논에 갈무리된 사료더미가 10개 보인다.

91세 어르신이 이렇게 날마다 열심히 걷는 모습을 본다.

논의 벼는 베어지고 콩밭의 콩은 수확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메타세쿼이아길 끝 부분의 무당벌레 조형물이 진짜 같다.

파란 나무 앞의 노란 잎, 이름은 모르지만, 가을을 알린다.

전 파크골프장의 정자, 그 부근 단풍이 아름답다.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는 사람들


주차장 부근의 메타세쿼이아

엄마 손 잡고 같이 걷는 아기들,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론볼체육관 부근의 단풍

론볼체육관 입구의 감나무, 나무 끄트머리에 까치밥만 몇 개 달린 모습이다.


론볼체육관 입구의 은행나무

론볼장에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들

론볼장 입구 공사 현장, 가이드 포스트를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론볼체육관 부근의 때 아닌 영산홍

공주 론볼체육관

론볼장 퇴근 후에는 왕촌 풍천장어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겼다.






집에 오는 길에서 본 가을 국화

집 근처 단풍


집 근처 산수유가 새빨갛다.

11월 6일, 오늘 본 가을 풍경들이다. 이제 가을임을 주변에서 완연히 느낀다. 단풍 든 가을이 멋지다. 주변의 멋진 풍광을 즐기면서 사는 것, 그것이 가을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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