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 토요일
15일마다 물 주고 정성으로 키워서 인지 양난 꽃봉오리가 12개 보인다. 두 꽃대가 각각 6개씩 꽃오리를 세우고 열심히 크고 있다. 언제 필 지는 모르지만, 얼마 안 있어 난꽃은 필 것이다.

아침을 나르는 고속버스, 아침 8시 10분 조금 넘으면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 두 대의 고속버스를 만난다. 삼흥고속과 금호고속 두 대는 출발시간이 같은지 언제나 사이좋게 달린다.


론볼장 게임 전 준비를 완벽하게 하는 일이 나의 의무다. 회원들이 9시 30분이면 게임을 시작하는데 나는 늘 8시 20분쯤 준비 완료 후 커피 한 잔 하고 산책길로 나서서 천천히 걷는다.

오늘은 큰 개불알꽃이라는 작은 꽃을 발견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던 발밑에서 피고 있다.

연못과 메타세쿼이아길 사이의 언덕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심겨있다. 오늘은 몇 나무들의 꽃눈을 살폈다.


목련꽃봉오리 같다.



산책길을 기분 좋게 걷는 사람들이다.


연못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물오리의 사랑 모습

한가한 휴식

메타세쿼이아길

메타세쿼이아길 호장실 모습, 왼쪽이 남자요 오른쪽이 여자용, 여자용이 4간으로 남자의 2배다.

연못가 나무 위의 까치집

메타세쿼이아 나무의 형상

걷는 사람들

게임 시작을 기다리는 회원들

시내버스 앞 좌석에서 바라본 공산성, 광복루를 포착했다.

공주 신관동 거리

공주 옥룡동 거리에서 멀리 보이는 중동 성당

공주 산성시장

산성시장 난의 생동 식당 메뉴판이다.

공주 산성 시장 부자떡집 앞에 줄 선 사람들

공주 산성동 박찬호길 안내판

공주대교에서 바라보이는 공주대학교

삼환나우빌 아파트 산수유꽃





봄아 오는 습을 보니 봄은 오고 있다. 봄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우선 마음부터 훌훌 떨어내자.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개 자욱한 날, 오늘 (0) | 2026.03.21 |
|---|---|
| 3월 18일 오늘은? (0) | 2026.03.19 |
| 3월 12일 목요일 (0) | 2026.03.12 |
| 오늘 점심 (0) | 2026.03.08 |
| 경칩날은 좀 이른가? (0) |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