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주 갤러리주간이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공주시와 공주시 의회의 후원으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 주관한다.
공주 왕도심의 8곳 갤러리에서 열리는데 그 장소는 다음과 같다.
갤러리 눈~금강공원길 15-4, 강리를 비롯하여 5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갤러리 마주안~대통 1길 56-6, 작가 양대원의 작품 전시
갤러리 쉬갈~봉황로 84 지하 1층, 김송열 작가 작품 전시
대통길 미술관~대통 1길 50, 소금란 작가 작품 전시
민갤러리~웅진로 154, 2층, 김영주 작가 작품 전시
갤러리 수리치~효심 1길 7, 유현과 로예 두 작가 작품 전시
이미정갤러리~감영길 12-1, 정영복 작가 작품 전시
공주문화예술촌~봉황로 234, 박정우, 유재권, 윤선영, EG1, 임은지, 최은영 작가 작품 전시
공주시는 문화도시라서 갤러리도 여러 곳이라는 점이 자랑스럽다.
날씨가 덥지만, 오늘 일요일을 맞아 갤러리 몇 곳을 둘러보면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기회를 가졌다. 찾아간 순서는 봉황동 효심 1길의 갤러리 수리취부터였는데 방문하면서 각 갤러리의 특징을 읽었다.
갤러리의 입지 환경이 제각기 달랐다. 거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곳이 많아서 노약자들에게는 위험하다는 느낌이었다
전시 공간을 최대로 잘 활용하여 감상자들의 편의를 도우려 한 것 같았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대부분 갤러리가 한산했다. 갤러리마다 관람자들의 수효가 많은 차이가 났다. 대부분 관람자가 하나도 없었고 민갤러리는 장소도 크고 접근 위치도 편리하여서 인지 많은 감상객이 있었고 작가 손수 해설하는 등 가장 성황을 이루는 모습이었다.
이미정 갤러리에서는 관장이 직접 맞아 주었고 드링크와 음료수를 얻어 마셔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고마웠다. 어느 갤러리는 화분에 예쁜 꽃들을 심어 가꾸고 있어서 분위기가 부드러웠다. 그러나 물 준 지 오래됐는지 화분이 마르는 것은 안타까웠다. 바로 흠뻑 급수하는 걸 보고 생기도는 꽃이 행복해 보였다.
몇 가지 작품들 사진이다.






그림을 그리도 못하면서 남이 그린 건 즐겨 보는 사람인데 그림은 사진처럼 사실을 잘 묘사하는 걸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미술작품의 장르는 여러 가지인데 두루 감상의 기회를 갖고 폭넓은 감상의 폭을 넓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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