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밥맛과 입맛 없으니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이 쓰기만 하다.
생각이 특색있는 거 먹어 보자고 해서 아내와 같이 간 곳은 장어나라.
식당 입구가 좀 긴데 멋진 조형물이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찍었다.




예쁜 꽃도 가꾼 사장님 정성도 읽었다.

미리 전화해서인지 자리를 마련하여 쉽게 찾아 앉았더니 장어나라 장어정식이 나왔다.
무엇보다도 싱싱한 상추와 깻잎이 맘에 들었다.
1인당 22,000원 짜리 장어정식은 나에게 적당한 점심이다.



장어구이는 남김없이 다 잘 먹었다. 곁들여서 나온 반찬들도 다 맛있게 손을 댔다.
오늘은 론볼장 몇 사람의 점심 초대가 있었지만, 아내와의 선약으로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모두 고마운 분들이다.
얼른 밥 맛이 돌아와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으면 한다.

공주 산성동 장어나라 메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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